지뢰 폭발사고가 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 대한 3차 현장조사에서 북한의 수지 반보병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유엔사와 합동으로 진행한 현장조사 중 폭발 현장 근처에서 해당 지뢰를 발견했다며, 이 지뢰는 폭발사고 당시 참가한 장병들이 진술한 것과는 다른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현장조사에 투입된 인원은 우리 군 작전병력과 유엔사 군정위, 조사기관 등 모두 30여 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당일인 21일 작전을 수행했던 일부 간부도 현장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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