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석 "내란 관련, 시효 없어야 한다는 논의 있어"

2026.10.02 오전 09:53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끝까지 마무리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서, 얼마 전 내란 특수본 구성 관련한 기사가 나왔는데 정확하지 않은 기사였고, 그런 논의는 없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과 관련한 것들이 시효 없이 다루어져야 한다는 논의가 지속적으로 있었다면서, 그동안 특검 등을 통해서도 정리가 안 된 부분을 지속적으로 수사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전두환·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이 아니라고 발언한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과 관련해, 국회 윤리위원회 운영 방식과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국회 윤리위 심판 시스템이 여야 동수로 돼 있어 사실상 아무리 잘못되고 국민이 공분하는 일이 생겨도 작동을 못 하고 가동 자체가 안 된다면서 국회가 법, 윤리가 없는 무법천지가 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