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검찰 다 때려 부수는 게 해결책?...민주당의 중대 범죄"

2026.10.02 오전 10:43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의 치안을 막다른 골목에 내몬 역사적인 중대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검사들이 잘못한 일들도 분명 있지만, 그렇다고 통째로 없애고 다 때려 부수는 것이 해결책이냐고 반문했습니다.

해당 발언을 하며 잠시 눈물을 보이기도 한 정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범죄 수사 시스템의 사망을 막지 못했다고 국민에게 사과하며, 다시 심기일전해 보완수사 복원부터 다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도 SNS에서 검찰청이 문을 닫고 간판을 내린 건 민생이 간판을 내린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범죄자의 먹잇감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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