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부 고위당국자 "북한군 송환 관련 전체 비공개...분명한 합의"

2026.10.02 오후 01:24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과 관련해 당사자와 사안 전체를 끝까지 비공개로 유지하려 했다며, 이와 관련 우크라이나와의 분명한 합의가 있었다고도 강조했다.

이 고위 당국자는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언제까지 비공개로 할 계획이었느냐는 질문에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았다며, 당사자와 가족의 안전을 고려해 할 수 있으면 끝까지 비공개로 끌고 가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와의 비공개 합의 범위에 대해서도 이 사안 전체라며, 그중 어떤 것은 밝힐 수 있다는 합의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정부 때부터 우크라이나 측과 협의를 해왔고 그때도 비공개를 전제로 했다며, 당초에 분명하게 비밀을 유지하는 합의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와 함께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이 자유의사에 따른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제 3자를 통해서도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의사를 여러 차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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