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3일) 새벽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쏜 사실을 확인하고, 미사일 제원과 사거리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경우 지난달 20일 이후 13일 만의 재발사이고, 올해 들어 16번째 미사일 발사입니다.
앞서 북한은 어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문을 통해 비무장지대 폭발사고의 책임을 재차 부인하면서, 이 대통령의 남북 군사적 긴장완화 입장표명에 대해 광대극의 절정장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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