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오리지널 티켓 속 육영수 여사 자리에 총알 자국이 있다며 눈 뜨고 볼 수 없는 '패륜 굿즈'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3일) SNS를 통해 메가박스는 해당 굿즈를 즉시 전량 폐기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즉시 조치하지 않으면 홍정인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고 불매운동으로 강력히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도 SNS에 유족의 마음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했느냐며, 누군가에겐 평생 지워지지 않는 참극이 어떻게 판촉 아이디어가 될 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표현의 자유는 비판을 막아주는 방탄판이 아니라면서 이런 디자인을 내놓을 자유를 말하려거든 그 잔인함과 천박함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감당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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