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멈춰 선 대화 다시"

2026.10.04 오전 10:33
더불어민주당은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 한반도 내 긴장 완화와 남북 대화 복원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서면 논평을 통해 남과 북은 19년 전 오늘,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반도는 그날의 약속에서 멀어졌다면서,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동시에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북한을 향해선 국경선 요새화와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이고 '광대극' 운운하는 비방과 탄도미사일 발사 역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되지 되지 않는다며,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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