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습관성 장외집회 증후군에라도 걸린 것이냐며, 길바닥 선동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극우 지지층의 공허한 함성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서면 논평에서 어제(3일) 장 대표가 또 거리로 나갔다며, 산적한 현안과 엄중한 민생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장외에서 고함치고 북 치는 일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야당 대표로서 1년 넘는 시간 동안 도대체 한 일이 무엇이냐며, 틈만 나면 거리에 나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고 윤리위를 홍위병 삼아 반대파를 제거하는 것 말고 무엇을 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극우 유투버들의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 대표의 행태는 대한민국 정치사의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 발목잡기용 쇼가 아니라 민생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만드는데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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