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힘, 자당 단체장도 반대하는 확성기 재개 주장 멈춰야"

2026.10.11 오전 10:41
더불어민주당이 DMZ 지뢰 폭발 사고 대응으로 대북 확성기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자당 단체장조차 반대하는 주장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오늘(11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소속 접경지역 시장·군수들조차 대북 확성기가 주민 안전을 위협한다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 모두 국정감사장에서 대북 확성기의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며, 우리 군은 북한 설치 지뢰 제거 작전 등 차분하고 엄중하게 실질적인 군사 조치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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