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무기 전시 박물관 개관...김정은 "세계 최강 국방 공업 건설"

2026.10.13 오전 08:27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신형 무기체계를 다수 전시한 '국방혁명박물관'을 새로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박물관에는 미국 본토가 사정권인 ICBM 화성-20형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극초음속 미사일과 600mm 초대형 방사포 등이 전시됐습니다.

개관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해 테이프를 끊었고, 부인 리설주와 딸 주애도 동행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세계 최강의 국방공업을 건설하는 것은 응당한 천직이라며, 강력한 주체병기들은 독보적인 발전과 진화의 과정을 거치며 더욱 꾸준히 개발·완성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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