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응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형 3축 체계 전력의 적기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국형 3축 체계와 인공지능·유무인체계 등 핵심전력을 적기에 추진하고, 첨단기술 개발로 기술주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수도권을 겨냥한 북한의 장사정포를 방어하는 장사정포요격체계는 시험평가를 앞둔 단계고, F-35A 2차 사업 1호기는 내년 하반기 도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핵추진 잠수함 사업에 대해서는 잠수함 개발 조직과 역량을 활용해 핵 추진체계 개발과 잠수함 건조 사업계획 수립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장보고 N사업' 이름으로 농축도 20% 미만 저농축우라늄을 원료로 사용하는 한국형 핵잠 도입 사업을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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