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점식 "국무회의 생중계·SNS 집착 말기 증상...'착각의 성' 갇혀"

2026.10.19 오전 10:22
국민의힘 정점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카메라 앞에서 공무원에게 고통이나 주는 게 소통이냐며 국무회의 생중계와 SNS 집착 말기 증세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SNS에서 국민과 말싸움이나 벌이고 유치한 조어를 쓰며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며 경솔함과 소통도 구분하지 못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국무회의 생중계와 SNS에 집착하는 배경에 대해선 폭락한 지지율에 지지층마저 맹비난하자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려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무회의에서 호통을 치고 지지층 겨냥 메시지를 남발하면서 자기 위로를 받는 거라며, 스스로 쌓은 착각의 성에 갇혀 있는 한 정권 붕괴는 더 빨라질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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