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광현 비서실장 "저도 행정관 출신...참모는 쓴소리 마다 않아야"

2026.10.19 오후 08:21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저도 행정관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가까이서 소통하고 함께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임 비서실장이 오늘(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직원과의 대화'를 열어 직원들과 소통하고 청와대의 역할과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임 비서실장은 우리의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고 그것이 곧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진심을 다하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거라고 독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모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옳은 말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언행을 각별히 주의하고 근무에도 흐트러짐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취임 후 첫 지시로 익명 제안 창구 설치를 주문했던 임 실장은 직원들에게서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을 경청하고, 청와대 업무 방식과 조직 운영에 대한 여러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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