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신천지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해, 조사 결과를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서 전당대회 때 떠들었던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과 관련해 당에서 신천지에 대해 조사하지 않았느냐며, 뭘 꾸물대고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건은 그냥 퉁치고 넘어갈 수 없다며, 덮으려고 하는 자가 범인이니 있는 대로 공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친청계 이성윤 의원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의 8개월 수사에서도 신천지의 조직적 가입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당을 분열과 위험에 빠뜨린 신천지 문제를 이제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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