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호국훈련 일환으로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합동 도서방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돼 내일(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사·서방사를 비롯해 지작사, 해작사 등에서 병력 6천여 명과 함정·드론 등의 전력이 참가합니다.
훈련에서는 현대전의 변화를 반영해 대드론 방호물 설치, 수송용 드론과 무인수상정을 이용한 수리부속 재보급 야외기동연습 등이 실시됩니다.
또, 순항미사일, 자폭드론 등 복합 도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를 비롯한 증원전력이 서북도서 일대에서 훈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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