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윈터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이 비무장지대 북한군 지뢰 폭발과 관련해, DMZ에서 우리가 어떤 활동을 수행하든 신중하고 철저한 계획과 헌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윈터 부사령관은 오늘(22일) 공개된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와의 팟캐스트 대담에서 지뢰 폭발 사건은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투명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신선을 통해 북한군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북에 통지하고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명 나면 단호한 방식으로 통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중한 계획을 강조한 윈터 부사령관의 발언은 안정적인 정전체제 관리에 중점을 두는 유엔사의 시각을 반영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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