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피감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간부가 협회장 명의의 국회 출입증에 자신의 사진을 붙여 사용하려다 적발됐습니다.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간사인 백종헌 의원은 오늘(22일) 국정감사에서 해당 간부가 자신의 출입증은 다른 직원에게 주고, 협회장 명의 출입증을 부정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서영석 의원도 출입증 사진을 바꿔 붙여 출입에 사용한 것은 위조 공문서 행사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국회 차원의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간부는 어제 오후 5시 20분쯤 부정 사용이 적발됐으며, 협회는 직위해제 조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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