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엔 박 전 대통령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장 대표는 방명록에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박정희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립'이라고 적었습니다.
추모사에 나선 오 시장은 박정희 정신과 함께 그 역사적 책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면서 올해는 각별히 자애로우셨던 육영수 여사가 그립다며, 대한민국이 더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 삶의 질도 나아지게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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