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혜경 여사, '오월어머니' 초청..."숭고한 삶과 정신에 깊은 경의"

2026.10.26 오후 03:26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오늘(26일) 오월어머니집 전·현직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해 6월 광주에서 서울로 모시겠다고 했던 약속을 이제야 지키게 돼 기쁘다며, 언제나 우리 사회의 상처를 감싸 안아주신 어머님들의 숭고한 삶과 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에 오월어머니집 이춘희 관장은 광주 여성과 오월어머니들의 삶과 활동을 기념할 수 있는 5·18 여성기념관 건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요청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행사에 참석한 오월어머니집 전·현직 임원 18명에게 1980년 광주의 아픔과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영원한 기억'을 상징하는 스타티스 꽃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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