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 조만간 각 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생도들과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사관학교 통합 추진 현황을 묻는 질의에 의견 수렴 단계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앞서 성우회와 재향군인회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면서, 곧 각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도 만나고, 각 군 사관학교에 직접 가서 생도들과 교장 의견도 들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감사 현장에는 육군 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등을 거친 신상균 예비역 소장 등이 증인으로 참석해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 의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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