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영교,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 영상' 재생불허...여야 충돌

2026.10.26 오후 04:15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 영상을 재생할지를 두고 격돌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이를 불허 했습니다.

여당 간사인 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오늘(26일)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해당 영상은 정체불명이고, 파파라치인지 스토커인지 알 수 없다며, 법사위 국감장에서 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사실상 청와대와 민주당이 김 여사의 골프 의혹을 인정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자신은 제보를 받았고 복수의 경로로 여러 증거 동영상을 확보했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 위원장은 주 의원을 향해 영상을 어디서 숨어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하라며, 영상 재생은 불허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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