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특감 언급 주진우 향해 "뻔뻔함이 도 넘어"

2026.10.27 오후 12:08
더불어민주당은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향해 뻔뻔함이 도를 넘었다며, 감찰과 수사가 필요하다면 그 대상은 허위 주장을 퍼뜨린 주 의원이 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오늘(27일) 브리핑에서 주 의원이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에 대해 특별감찰관 1호 임무 운운하고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맞장구를 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또다시 꺼내 들며, 10년 만에 출범한 특별감찰관까지 정치 공세의 도구로 삼으려 하고 있다며, 주 의원은 유튜브 중독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역시 허위 폭로에 편승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끝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역시 '황제골프'라던 주장의 근거가 모두 무너졌는데도 불구하고 주 의원이 면피용으로 자신 입장만 밝히고 있다며, 명백하게 허위 사실 유포임으로 이번 주 안에 고발을 진행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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