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관위 특검이 오늘(2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올림픽공원에서 투표지 공개 검증에 나서는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현장을 찾았습니다.
공개 검증을 앞두고 장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장 동 혁 / 국민의힘 대표]
국민들이 올림픽공원에 모여서 참정권 수호를 외친 지 145일 만에, 그리고 6월 3일로부터 147일 만에 오늘 재검표가 시작합니다. 그동안 단 한순간도 중단 없이 올림픽공원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선관위 특검은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국민특검입니다. 오늘 검증도 국민들이 의혹을 가지고 있는 점에 대해서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검증이 되어야 됩니다. 참관인들이 함께 지켜볼 것입니다. 제대로 참관이 될 수 있도록 참관인들의 권리도 제대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국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국민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특검은 철저하고 공정하게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특검에 여러 요구사항들을 제시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정파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국민들께서 요구하시는 사항을 특검에 전달한 것입니다. 국민들께서 공정하게 검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요구하신 사항들을 전달한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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