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민수 "신천지 의혹 허위면 주장한 사람도 책임져야"

2026.10.28 오전 10:54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최고위원은 김민석 대표가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과 관련해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면, 주장을 제기한 분들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 최고위원은 오늘(28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있는 그대로 밝히라고 요구하는 것이라며, 김 대표가 제기한 3자 비밀연합이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선원 최고위원이 이끄는 당원정비 TF 조사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하며, 정말 몇 명이 들어와 있는지 어떻게 비교했고, 교차 검증을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민생과 개혁에 더 매진하기 위해서 미진한 부분을 안고 가는 것보다 빨리 매듭짓자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라면서 계파 충돌로 보는 시각은 별로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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