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 의장, 이태원 참사 4주기에 "국회 책임 다할 것"

2026.10.29 오후 04:22
조정식 국회의장은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160명을 기억하는 길이라며, 국회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 의장은 오늘(29일) SNS에 '160명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국회가 더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년 전 그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임무는 골목까지 닿지 않았다며, 160명 희생자를 깊이 추모하고, 가족을 잃은 슬픔에 힘든 시간을 버텨온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국회는 참사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태원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기간 명명백백히 진상을 밝힐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법과 제도, 안전 대책을 하나하나 바로잡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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