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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골프 후 헬기" vs "대통령 부부가 택시타나"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10.30 오후 04:29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른바 '황제골프' 논란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 작년 8월, 저도 여름 휴가 당시에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장남 이동호 씨 내외가 진해 해군기지에 있는 한산대 CC에서 4명이서 가족 황제골프를 쳤습니다. 골프를 마친 후에는 한산대 CC에서 저도 숙소까지 대통령 전용 헬기를 타고 이동 네 티를 비웠고, 황제처럼 헬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 (작년 여름휴가 때 한산대 CC에서 이륙 전 대기 중인) 대통령이 탔던 헬기 (입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주 의원의 골프 스토커 행위가 계속된다"며 "대통령 내외분이 택시를 타고 골프를 치러 가야 하느냐", "윤석열·김건희는 택시 타고 골프 치러 다녔는지 당시 법무비서관이 답하라"고 했습니다.

이어 "당시 큰아들 내외와는 골프 친 사실이 없고, 지인 네 분과 골프를 친 뒤 대통령 내외만 헬기를 타고 저도로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건희 씨 측근인 정지원 전 행정관이 '뜬금없이' 김 씨가 줄넘기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몸져 누우신 시간 근육이 너무 빠져 줄넘기를 샀지만, 영부인 계신 곳에 반입이 되지 않는다면서 김건희 영부인님은 골프를 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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