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에 "생사람 잡기, 정치보복"

2026.10.30 오후 05:20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법무부 장관 당시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를 무마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측 주장에 대해, 이미 끝난 이야기를 끄집어내 고통을 주기 위해 정치 보복을 하는 거라고 반발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의혹과 관련해선 경찰수사와 청문회 질의가 이미 이뤄졌고, 문제 될 것은 당연히 없었다면서 생사람을 잡고 고문하겠다는 게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이 민주당을 유효하게 공격하자, 발목을 잡으려 문제를 제기하고 수사기관에 하명하듯 조종하고 있다며 마음대로 해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연대론에 대해선 국민을 위한 연대는 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거라며, 지금 필요한 건 이재명 정부의 폭정을 막고 민주 공화정을 지켜내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도 범위에 포함하는지에 대한 질문엔, 누구를 특정하지는 않겠다며 명분을 함께하고 행동을 같이 할 사람이라면 누구든 힘을 모을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