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서울 은평구의 도심복합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선 빠른 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도심복합사업 모델이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이고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들어가 사업을 시행하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여 사업 속도를 높이는 도심 정비사업 방식입니다.
현재 전국 47곳에서 8만5천 가구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은평구 일대엔 8개 지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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