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에서 확인한 민생 과제에 내년도 예산으로 응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31일) 서면브리핑에서, 어제까지 마무리된 853개 기관 대상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의 삶 곳곳에 남아 있는 빈틈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정감사에서 찾아낸 해법이 국민의 일상에 닿으려면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과 민생은 따로 가지 않는다며, 청년과 성장동력, 지방 등에 투입될 미래대응기금 45조 4천억 원도 선순환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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