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힘, 한미동맹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반국익적 행태 중단해야"

2026.10.31 오후 01:43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의원 미국 비자 발급 상황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한미동맹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반국익적 행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31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비자 발급 거부를 두고, 과거부터 돌아보라며 진 위원장에게 책임을 떠넘겼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일과 대한민국의 자주적 위상을 지키는 일은 함께 가야 한다면서, 자국 국회의원을 몰아세우다니 국익은 안중에도 없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 공식 활동을 가로막은 조치에 설명을 요구하는 것조차 나무라는 태도는 비굴한 사대주의라며, 국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폄하한 데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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