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병도 "국힘, '예산 30조 삭감' 억지 선동...반대 근거 대야"

2026.11.03 오전 10:54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내년도 예산안 삭감을 벼르는 데 대해 억지 선동을 멈추고 반대 근거와 대안을 제시하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벌써 30조 원 삭감을 예고하고 나섰다며, 심사에 앞서 삭감 규모부터 정하는 건 책임 있는 예산 심사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미래대응기금을 빚잔치로 왜곡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면서, 여유 자금을 모두 채무 상환에 써버리면 미래 투자와 경기 침체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2일) 국민의힘은 대통령 시정연설 전 피켓 시위를 벌이고, 연설 도중에는 야유를 보내거나 중도 퇴장했다며, 내년도 예산안과 국민 삶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보여준 무책임한 행태에 깊은 유감을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