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과거 당 대표 시절 당원 의사를 무시하고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했다는 김민석 대표 비판에 대해, 진의를 왜곡하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합당 절차에는 반드시 당원 의사를 묻는 과정이 전제돼야 한다며, 그런데도 마치 당원 주권을 도외시한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당내 투쟁 운운하는데 가당치 않은 주장이라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의 통합을 의미하는 '4통 통합'이 총선과 대선 승리의 열쇠라는 생각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1월까지 합당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공정한 총선 경선을 위해선 조국혁신당에도 충분한 당원 모집 기간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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