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대통령 순방단 일행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것과 관련해 해킹이 아닌 유출로 판단하고 있다며, 대통령 내외 등 주요 인사들의 여권 재발급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지난 6월 대통령 순방에 동행한 공군 1호기 탑승자 개인정보 노출은 해킹이 아닌 유출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에 수사와 조사를 요청한 상태라며, 경찰청 등과 협조 아래 유출 경위 파악 등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포함해 모든 인사에 대한 원활한 여권 재발급을 위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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