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포 조선소를 둘러본 뒤 해양에서의 국가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수상 및 수중전력을 강화하는 것은 중차대한 시대적 요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새로운 지정학적 정세가 조성되고, 국가의 안전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역 내 적수들의 핵 공갈과 위협을 제압하기 위해 해군의 전투력을 갱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강력한 해군 무력을 건설하려면 반드시 선진적이며 고도기술화된 선박건조기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은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와 '강건호'를 올해 6월과 9월 서해와 동해에 각각 실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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