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 여부가 달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상급심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4일) 국회에서 '윤 전 대통령을 후보로 세운 걸 사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말 그대로 2심 선고이고, 아직 대법원이 남아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선 대법원에서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까지 있지 않았냐면서, 민주당이 그 부분에 대해 지금까지 사과한 적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YTN 통화에서 당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면서, 판결과 상관없이 주요 당무와 향후 선거 준비가 흔들림 없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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