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조작기소 특검법안' 상정을 이유로 함께 올라가는 모든 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하는 건 민생을 볼모로 삼는 무책임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5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민주유공자법과 도심 주택 공급에 숨통을 틔울 도시정비법과 도시재정비촉진법, 용산공원특별법 처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민생을 외쳐놓고 정작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정쟁에 저당 잡는 행보를 보인다며, 민주당은 민생개혁 과제들을 하나하나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특히 주택 공급 관련 법안 통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주당은 재개발 재건축 등 사업 기간은 단축하고, 사업성을 높이면서 주거 안정은 보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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