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혁신당 "왜 전쟁에 발 들이려 하나...주권 지켜야"

2026.11.05 오전 11:08
조국혁신당은 정부가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을 호르무즈 해협에 가까운 오만 남방으로 확대하고 인원을 추가 파견하기로 한 데 반대 의사를 거듭 밝히며, 왜 전쟁에 발을 들이려 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란이 적대 행위로 보는 순간 우리는 전쟁의 당사자가 될 거라며, 자주국방을 추구하는 정부가 청해부대 결정권마저 미국의 필요에 맞춘다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특히 미국 국민마저 트럼프 대통령의 독주에 제동을 건 지금, 정작 우리 정부가 요구에 굴복한다면 앞으로 어떤 부당한 요구를 거절할 수 있겠느냐며,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 주권을 지킬 첫 시험대가 바로 청해부대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