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영진 "신천지로 싸워봤자 지지율만 떨어져...민생 집중해야"

2026.11.05 오후 02:49
'원조 친명'으로 불리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신천지 문제로 1년 내내 싸워봤자 지지율만 떨어질 것이라며, 당내 갈등을 수습하고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지금 당내에서 분란이 있는 것에 대해 국민과 대다수 당원은 관심이 없다며, 정신 차리고 내부에서 그만 싸우고 민생과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지금은 국민이 원하는 일을 누가 더 잘할 것인지, 민생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는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서는 정 전 대표가 열린우리당 시기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을 단 한 번도 떠나지 않았다며, 민주당의 통합과 단결, 승리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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