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용철 지명에 "돌고 돌아 경기·성남 라인...공소취소 목적"

2026.11.06 오후 09:44
국민의힘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걸 두고 돌고 돌아 결국 경기·성남 라인이라며, 공소취소를 위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6일) SNS에, 민주당이 '공소 취소 특검법'까지 강행 처리한 가운데 대장동 개발 비리의 '숨은 설계자'인 이 후보자 지명으로 '이재명 탈옥 프로젝트'가 완성됐다고 적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SNS에, 과거 이 대통령이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던 로펌 소속이었던 이 청장 이력 등을 문제 삼으며, 이 대통령과 오랜 관계를 맺어온 '성남 라인' 핵심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도 대장동 사건 피고인이 대장동 의혹 한가운데 있는 측근에게 본인 사건을 관할하는 법무부를 맡긴 셈이라며, 도둑에게 열쇠를 맡긴 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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