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셉 윤 "미 중간선거로 전작권·핵잠 보류 가능성"

2026.11.07 오전 09:51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미국 중간선거 결과 여파로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제약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윤 전 대표는 오늘(7일) 미국의소리 방송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전작권이나 핵잠 문제는 앞으로 2년 동안 별다른 진전 없도록 보류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한미동맹의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핵심 가치를 준수하고 초당적인 접근을 하겠다는 행정부와 의회 양측의 약속이 있는 만큼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미대화 성사 가능성에 대해선 김정은 측의 열의 부족 때문에 성사되지 않은 것이라며, 이번 선거든 그 어떤 것이든 그 방정식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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