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북한 김성남 노동당 국제비서가 류하이싱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어제(6일) 베이징의 귀빈 숙소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회담 소식을 전하며, 김 비서가 카운터파트에 해당하는 류 부장에게 5개년 계획의 첫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류 부장은 이번 방문이 북중 관계 발전에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비서는 지난 3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초청에 따라 노동당 대표단과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 외교부장과 차이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포함해 고위급 인사 3명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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