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다음 날 청와대 인근을 찾아 대규모 장외 규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7일) 서울 내자동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범죄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면서 당장 탄핵해서 끌어내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외쳤습니다.
이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대장동 설계자에게 탈옥 프로젝트 설계까지 맡기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특검으로 '조작기소'를 밝힌다는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면서, 민주당이 대통령 재판을 삭제하려 하면 우린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의석을 모두 삭제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규탄대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70명 정도와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