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정치인이나 지도적 인사들에게는 칭찬도 지지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종교적 찬양이나 숭배에 이르러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칭찬하되 찬양하지 말고,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도 않고 저절로 지켜지지도 않는다며 살아 있는 이성으로 진실과 정의에 반응하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참여와 실천만이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킨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며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담벼락에 고함이라도 지르라시던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이 떠오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강조하셨다며 왜 그냥 시민이 아니라 '깨어 있는' 시민이었을까라고 반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다른 글에서는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언급하며 국민 부담을 가중하는 공공 부문 민영화는 꼭 막겠다고도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