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힘, 예산안 심사 내팽개치고 길거리 선동 정치"

2026.11.08 오전 10:23
더불어민주당은 내일(9일) 청와대 앞 최고위원회의를 시작으로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명분 없는 장외투쟁을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봉건우 상근부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지금 국회에 부여된 최우선 과제는 민생을 살리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인데, 국민의힘은 이를 내팽개치고 길거리 선동 정치로 국정에 발목만 걸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조작기소 특검법안'에서 공소취소 권한을 삭제했는데도 억지 주장을 명분 삼아 장외집회를 강행하는 건, 결국 민생보다 지지층 결집이 중요한 장동혁 대표의 조급함 때문이라며, 민생 인질극을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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