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코스피 폭락 닥치니 책임 회피에만 급급"

2026.11.08 오전 10:23
국민의힘은 최근 코스피 폭락 사태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인위적 부양책으로 시장을 과열시켜 놓고 정작 위기가 닥치자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을 통해, 영문도 모른 채 피 같은 자산을 잃어버린 국민과 개미투자자의 탄식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가 증시 상승을 마치 유능한 경제 성과인 양 포장하며 무리한 부양책으로 시장을 도박판으로 만들더니, 막상 폭락이 오자 남 일처럼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 역시 논평에서 미국발 AI 규제가 방아쇠가 됐다 해도 독감을 폐렴으로 키운 것은 이 정권이라며, 오를 땐 내 덕이고 내릴 땐 남 탓만 하는 무책임한 지수 정치를 멈추라고 직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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