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이용철은 대장동 설계자...공소취소 '방탄 임무' 맡겨"

2026.11.08 오후 12:3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방위사업청장 이용철 후보자를 향해, 대장동 개발 사업을 뒤에서 기획한 설계자라며 공소취소 방탄용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8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조작기소' 특검에 대장동 사건이 포함되자 저수지 둑이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설계자였던 이 후보자를 데려다 방탄 임무를 맡긴 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방위사업청장을 법무부 장관에 앉히는 것은 전문성과 업무 연관성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없다며, 이 대통령이 '성남라인' 인맥을 앞세워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은 결국 '정권 취소' 특검이 될 것이라며, 아무것도 밝히지 못한 채 총선에서 이 정권을 향한 거센 역풍이 될 거라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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