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정국 속 여야의 입법 대치도 격화하는 가운데, 양당은 오늘(9일) 국회가 아닌 현장을 찾아 지도부 회의를 진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경북 구미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경북도당 미래 비전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달 국정감사 후반부 들어 끊겼던 전국 현장 최고위 일정을 재개하는 차원으로, 이번 주 전남광주도 찾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조작기소 특검법' 강행 처리를 규탄합니다.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에도 당 소속 의원들이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내일(10일)까지 장외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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