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반입된 미국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지 않아 전량 국내에 유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입업체 관계자는 전체 490여개 박스 모두에 대한 검역원 측의 X-레이 검사 결과 뼛조각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내일 오전 쯤이면 최종 검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이르면 다음 주 안에 시중에 유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광우병 파동이 발생한 지난 2003년 12월 이후 중단됐던 미국 쇠고기 국내 유통이 3년 5개월 만에 재개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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