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가 우리 경제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여론이 6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미 FTA 민간대책위원회가 밝혔습니다.
한미 FTA 민간대책위가 지난 5일과 6일 갤럽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천5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는 한미 FTA가 우리나라에 '크게' 이익이 될 것으로, 또 53%는 '어느정도' 이익이 될 것으로 답했습니다.
한미 FTA가 이익이 될 것이라는 의견은 지난해 12월 49%에서 지난 2월 53%로 는 데 이어 이번엔 60%를 넘어섰습니다.
긍정적 평가 이유로는 국가경쟁력 확보와 소비자 이익 증대가, 부정적 평가의 이유로는 농업 등 국내산업 타격과 미국에 대한 경제적 문화적 종속이 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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