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정한 하도급 거래와 상생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이 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LG전자와 삼성물산, KT 등 3개 회사 대표와 중소기업 관계자, 권오승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협약을 맺은 대기업들은 앞으로 하도급을 위탁할 때 반드시 서면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하도급 대금은 전액 현금성 자금으로 지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공정위는 중소기업과 상생협약을 맺은 기업에는 직권조사를 최대 2년 동안 면제하는 등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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